이제 일본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벤치마킹의 시대에서 벗어나 동등한 관계에서 사례 공유가 더욱 유익하다고 판단됩니다. 2019년부터 대두된 한일 관계는 비즈니스 업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자는 비즈니스 특히 인사관리(HR)에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철저히 소개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또는 저자 입장에서 다행히도 한국에서 일본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 만한 소스나 채널이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실감합니다. 그래서 코로나19가 ‘오늘도 내일도 현장에서 뛰고 있을 저자 입장-!’에서 노트북으로 문장을 완성하며 문서화하고 있는 것을 만끽하는 여유를 얻었으므로 여러분에게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